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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은 "작년에 우리 SK가 아쉬운 한 해였던 만큼 시즌 마무리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많은 생각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훈련에 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프로다. 프로는 2등은 필요 없다. 1등을 해야 인정을 받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앞으로만 달려나갈 수 있도록, 꼭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나아가는 SK가 됐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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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는 오는 8일 체성분 테스트를 진행해 그간의 훈련 성과를 확인한 뒤 오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에 마련된 1차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