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슴. 성행위를 할 때 느끼는 쾌감의 절정이라는 것이 사전적 의미다.
그런데 장시간의 오르가슴으로 쾌감보다 고통을 느껴 병원 신세를 진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시애틀의 리즈로 알려진 여성은 애인과의 성관계뒤에도 3시간 동안이나 오르가슴을 느껴 응급실로 향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그녀는 "쉴 새없이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나왔다"며 "처음에 제자리 뛰기도 해보고 와인도 마시면서 진정하려 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의료진도 처음 그녀가 병원에 왔을 때 출산전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그녀의 사연은 미국의 케이블 채널 TLC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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