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가 태국 무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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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는 6일 '이와마사 다이키(32)가 태국 프리미어리그 BEC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까지 가시마에서 활약했던 이와마사는 재계약에 실패하자 태국 무대로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마사는 2004년 프로에 데뷔해 J-리그 통산 290경기에 나섰다. 일본 대표로 2008년 동아시안컵,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8차례 A매치를 뛴 경험이 있다. 태국 방콕을 연고로 하는 BEC는 리그 중위권 전력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 18팀 중 7위를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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