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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마무리 투수 봉중근. 봉중근은 2013 시즌 연봉 1억5000만원에서 한꺼번에 3억원이 뛰어오른 4억5000만원에 계약을 끝냈다. 인상률 200%. 신연봉제 정책으로 인해 연봉이 수직하락하는 수모를 겪었던 봉중근은 올시즌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하며 팀이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에 LG는 넥센 마무리 투수 손승락(4억3000만원)을 뛰어넘는 금액으로 자존심을 지켜줬다. 관심을 모았던 투수 류제국과 이동현은 각각 1억8000만원, 1억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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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