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논의된 내용은 오는 14일 이사회 혹은 향후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KBO 측은 실행위가 최종 의결기구가 아닌 것을 이유로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혜천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에서 NC로 이적하면서 전소속팀인 두산과 마찰을 빚었다. 두산과 맺은 이면계약 때문이었다. 이혜천은 지난 2010년 말 일본 야쿠르트에서 방출된 뒤, 원소속팀이었던 두산과 4년 계약을 맺었다. 야구규약에서 FA를 제외하고 금지하고 있는 다년계약을 맺은 것이다.
Advertisement
실행위는 최대 30만달러인 외국인선수 연봉 상한선도 개정키로 했다. 사문화된 30만달러 규정을 아예 폐지하거나, 일부 개정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