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추측성 보도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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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특이 슬픔에 잠겨 있다. 유족 측도 가족의 비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이나 추정이 여과 없이 전해지는 것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극적인 보도의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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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을 찾은데 이어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스트 윤두준 등도 조문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30일 입대해 현역 복무 중이던 이특은 급히 상경해 6일 오후 10시 경부터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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