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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황상훈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지난해 추모곡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대중에게 보답하고자 진실을 밝히려 한다. 사실 나는 양성애자, 즉 바이 섹슈얼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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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를 통해 황상훈은 "고등학생 때 성 정체성에 갈등을 처음 느꼈으며, 스무 살에 의경에 입대해 군 생활을 하며 봉사 활동에서 오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남과 다름'을 인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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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밍아웃으로 바라볼 시선에 대해서는 "커밍아웃하며 제 솔직한 심정을 내려놓았으니 응원이든 용기든 비난이든 욕설이든 100% 제가 다 감수하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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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상훈은 지난해 '제2연평해전'을 추모하는 노래를 만들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작곡가로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제2연평해전' 전사자를 위한 추모곡 외에도 대구 지하철 참사, 전태열 열사를 위한 추모곡 등을 제작하기 위해 프로젝트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