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김희애 눈물
Advertisement
배우 김희애가 김수현 작가의 문자 한 통에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서는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 그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이날 김희애는 아침에 산책도중 "가장 존경하는 김수현 선생님께 문자가 왔다"고 웃어보였다. 하지만 이내 김희애는 문자를 보다가 눈물을 터트렸고,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잠시 후 김희애는 "여행을 하다 보면 순간순간 힘들잖아요. 그때 마침 선생님이 문자로 '약을 좀 먹어라. 잠을 좀 많이 자야 한다'라고 하시더라. 내가 어제 잠을 못 잤는데 마치 나를 보고 있었다는 듯 한 느낌이 든다. 그런 것들이 나를 확 건드린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보는 것처럼 말씀해주시니. 그렇게 차갑고 이성적 안경 속에 어떻게 그렇게 따뜻한 감성이 숨겨져 있으신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브로브니크의 '부자카페'와 '레몬맥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