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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400만파운드로 귄도간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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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유가 일카이 귄도간(도르트문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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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11일(한국시각) '맨유가 2400만파운드(약 419억원)에 귄도간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폴 스콜스의 은퇴 이후 오랜 시간동안 중원 미드필더 영입을 노려왔다. 에버턴으로부터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했지만 수술로 인해 장기간 이탈해 있고,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귄도간이 등 부상으로 지난 8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맨유의 중원 공백을 메워줄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24세에 불과한 귄도간은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신예'다. 귄도간은 2015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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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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