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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나만은 이번 작품 '로보캅'에서는 고뇌하는 히어로 캐릭터 로보캅으로 분해 깊이 있는 연기력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더없이 행복한 가정의 남편이자 평범한 아빠 '머피' 로 분해 따뜻하고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인 킨나만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후 하이테크형 수트를 장착, 180도 바뀐 거칠고 압도적인 남성미를 발산하며 극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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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간과 로봇의 경계에 선 로보캅의 혼란과 고뇌를 담아낸 킨나만의 성숙한 연기는 '머피'가 스스로 수트를 통제하며 펼쳐지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이에 베를린 황금곰상에 빛나는 호세 파딜라 감독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가장으로서, 어느 날 갑자기 생사를 오가는 변화를 겪게 된 머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해낸 킨나만의 섬세한 연기를 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그는 로보캅 수트를 입은 상태에서 영화 속 액션신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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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