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보캅'의 주인공 조엘 킨나만이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극과 극 매력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킨나만은 미국 인기 드라마 '더 킬링'에서 '홀더' 형사로 분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시즌 3까지 방영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킨나만은 이번 작품 '로보캅'에서는 고뇌하는 히어로 캐릭터 로보캅으로 분해 깊이 있는 연기력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더없이 행복한 가정의 남편이자 평범한 아빠 '머피' 로 분해 따뜻하고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인 킨나만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후 하이테크형 수트를 장착, 180도 바뀐 거칠고 압도적인 남성미를 발산하며 극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세련된 올블랙 수트, 전에 없던 하이테크 신무기, 강력한 기능의 최첨단 바이크와 함께 가장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머피' 킨나만은 극과 극을 오가는 역동적 감정을 소화하며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인간과 로봇의 경계에 선 로보캅의 혼란과 고뇌를 담아낸 킨나만의 성숙한 연기는 '머피'가 스스로 수트를 통제하며 펼쳐지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이에 베를린 황금곰상에 빛나는 호세 파딜라 감독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가장으로서, 어느 날 갑자기 생사를 오가는 변화를 겪게 된 머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해낸 킨나만의 섬세한 연기를 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그는 로보캅 수트를 입은 상태에서 영화 속 액션신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로보캅'은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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