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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목표는 ▲이익 기준 국내 1위 은행 ▲글로벌 비중 40% ▲비은행 비중 30%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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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목표시점인 2025년의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은 세전이익 기준 1조9,580억(2012년말 기준)에서 3배 증가한 약 6조원으로 이익 기준 국내 1등 은행, Global 40위, Asia 5위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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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현재 24개국 127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 국내 금융그룹 중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부문 확대를 위해 중국 및 인도네시아 지역의 현지화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현지화를 선도하고, 무역금융의 독보적 입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트랜잭션뱅킹 확대 등 글로벌 금융결제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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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부문의 확대를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선진화를 통한 자산관리 강화와 차세대 보장성 상품 등 신상품 개발로 수수료수입을 증대시키고, 카드 부문 통합에 따른 시너지 확대를 통해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금융수익의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현재 비전의 달성 목표시점인 2015년을 1년 정도 앞두고 한발 앞서서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비전작업을 진행했다. 달라진 그룹의 위상과 잠재력에 걸맞는 새로운 지향점을 설정하고, 2012년 새로운 가족이 된 외환은행 직원들과도 공감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써 비전을 새롭게 만들게 됐다.
새로운 비전은 작년 1월 경영진 인터뷰를 시작으로 외환은행 직원을 포함한 그룹 전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인터뷰, 설문조사, 워크샵 진행 등을 거쳐 직원들이 꿈꾸고 원하는 그룹의 미래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비전은 하나금융그룹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오후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전세계 24개국에서 온 해외현지 임직원 124명 등 임직원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발 2014' 행사를 가졌다.
'출발 2014' 행사에서는 그룹의 새로운 비전 선포식과 함께 김정태 회장이 꽹과리를 들고 농악대를 이끄는 상쇠로 깜짝 등장했다.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김정태 회장은 새로운 비전 실행의 선두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직원들과의 하나됨을 나타내는 농악을 선보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