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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에서 임대 이적한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다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로 변신한 이후 전성시대를 보내고 있다. 특히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8경기에서 3골-1도움을 올리며 연일 선덜랜드 언론은 물론 팬들로부터 '에이스'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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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을 선덜랜드로 임대시키며 '1월 이적시장에서 팀에 복귀할 수 있다'는 옵션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성용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자 부상자의 속출로 신음하고 있는 스완지시티가 기성용의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은 "기성용은 선덜랜드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 고 있다. 또 선덜랜드는 리그컵 4강에 올라 있다. 내가 기성용을 복귀시키면 경기에 나설수도 벤치에 앉힐 수도 있다. 그 상황에서 선덜랜드가 결승에 진출하면 기성용이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그의 복귀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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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