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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해 7월 무료 접속을 선언했던 '아키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 무료화에 가까운 파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전과 달리 결제하지 않은 이용자도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자원이 되는 노동력이 충전되며 집 설치, 세금 납부 등이 가능해 사실상 모든 콘텐츠를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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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레벨 확장에 따라 5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신규 사냥터 '에아나드 도서관'도 공개된다. 에아나드 도서관은 파티 플레이뿐 아니라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사냥터이다. 기존 최고레벨 유저들은 솔로 플레이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최고레벨에 도달하지 못한 유저들도 파티 플레이를 통해 에아나드 도서관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대1 검투장도 추가돼 유저 개개인의 격투 실력을 겨루며 진정한 PvP 승자를 가릴 수 있게 된다. 결투에서 승리한 유저에게는 기본 보상인 명예 점수뿐 아니라 추가 보상의 혜택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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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본부 김정환 본부장은 "이번 '1.0 에아나드' 업데이트는 '아키에이지'의 다시 시작되는 성장과 순환, 그 첫 계단에 있는 변화의 시발점"이라며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업데이트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아키에이지'에선 신규 유저와 휴면 유저가 프리미엄 서비스, 아키라이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돌아온 상속자들'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