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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격적인 팀은 어디일까. 정답은 '부자군단' 맨체스터시티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부임 후 한층 날카로워진 맨시티는 21경기에서 59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당 2.80골을 넣었다. 맨시티의 공격력은 홈에서 배가되는데 10경기서 무려 38골을 폭발시켰다. 경기당 3.80골이다. 어마어마한 수치다. 세르히오 아게로(13골), 야야 투레(10골), 알바로 네그레도(8골), 에딘 제코(4골) 등 득점원도 다양하다. 그 뒤를 잇는 팀은 스페인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나란히 19경기에서 53골을 넣었다. '1억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프랑스의 에이스' 카림 벤제마-'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른바 BBC 트리오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당 2.79골을 기록 중이다. 무득점 경기는 단 한번 밖에 없었다. '공격축구의 대명사' 바르셀로나도 리오넬 메시의 장기부상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 알렉시스 산체스 등을 앞세워 상대 골문을 유린하고 있다. 이 밖에 '유럽챔피언스리그 디펜딩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도 2.63골(16경기 42골)로 공격본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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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격적인 리그는 의외로 독일 분데스리가였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올시즌 경기당 3.19골이 터졌다. 지난시즌을 기점으로 유럽 무대를 정복하고 있는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을 축으로 도르트문트, 묀헨글라드바흐, 바이엘 레버쿠젠 등이 막강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중하위권팀들의 공격력도 만만치 않다. 강한 전방 압박을 키워드로 한 분데스리가는 공격적인 수비가 많은 득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로 대표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9골로 2위였다. 193경기에서 558골이 터졌다. 공격축구가 대세를 이루는 프리메라리가인만큼 많은 골이 터졌다. 예상 밖의 결과도 있었다. 빠른 축구의 대명사로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평균득점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에 밀렸다. 프리미어리그는 경기당 2.65골, 세리에A에서는 2.75골이 터졌다. 공격축구의 대명사와도 같은 맨유와 토트넘이 올시즌 각각 35골, 26골에 그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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