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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13년 FIFA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호날두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리베리(바이에른 뮌헨)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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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1순위로 리베리를 뽑았다. 2순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3순위는 네이마르 다 실바(바르셀로나)였다. 이청용은 리베리-호날두-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순으로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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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서 보여준 축구철학과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홍 감독은 '원 팀'을 중시한다. 개인보다 팀이 우선이다. 이청용도 마찬가지다. 그런면에서 보면 리베리가 월등하다. 그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DFB포칼(독일컵), FIFA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팀 공헌도에서 호날두나 메시와 비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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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과 이청용이 리베리를 선택한 이유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