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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최근 4연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다. 16일 홈에서 벌어진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한때 32점차까지 끌려간 끝에 62대90으로 유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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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감독은 16일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완패했다. 갑자기 무너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3쿼터에 따라갈 수 있겠다고 봤는데 그냥 점수차가 벌어졌다. 선수들이 자신감이 결여됐다. 전체적으로 안 된 경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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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서둘러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삼성은 시즌 초반 더니건의 부상으로 8연패를 했었다. 하지만 더니건이 돌아온 후 6연승,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간 저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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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6일 현재 14승21패다. 6위 오리온스(15승19패)와의 승차는 1.5게임 뒤처졌다. 삼성은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다. 단 경기력을 빨리 회복해야 추격을 할 수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더 떨어질 수 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