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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은 영리했다. 그는 올시즌 1000만유로의 금액에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긴 후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당연히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에 대해 손사레를 쳤다. 그는 16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레버쿠젠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내가 지금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날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탑 클럽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 최고의 클럽이고 그들은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바이에른 뮌헨의 포지션 경쟁은 더 치열할 것이다. 나는 많은 출전을 하고 싶다. 레버쿠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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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