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 결과, 남녀 공히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남 60.6%, 여 65.3%)가
Advertisement
'사랑 고백 및 이별 통보를 SNS 메신저로 하는 이유'는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서'(전체 33.5%, 남 40.4%, 여 26.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또한 여성 다수(31.3%)는 '상대의 반응이 궁금해 떠보려고'라고 답했다.
미혼남녀 응답자 10명 중 8명(82.6%)은 'SNS 메신저가 연애에 순기능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남성은 '시간·장소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연락할 수 있다'(47.4%)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실시간 대화·위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안심할 수 있다'(37.8%)는 의견이 우세했다.
Advertisement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SNS 메신저를 통한 간편한 소통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장점은 있지만, 마치 증강현실 같은 스마트폰에서 과도한 표현은 감정의 과잉 소비를 부추길 수 있다"며, "아날로그식 연애가 더 낭만적이고 진정성 있게 절제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