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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표가 운영하는 이곳 싱하형 토스트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토스트라는 아이템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전혀 비싸지 않는 1000원에서 2000원대다. 더불어 심 대표가 가지고 있는 맛의 비결이 가히 현대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만 하다라는 것을 먹어보면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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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 토스트는 음식 맛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함을 알고 현대인들의 맛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눈도 입도 즐겁게 하는 토스트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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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때를 기억하던 심대표는 "소스 개발과 독특한 맛은 이미 시작할 때부터 자신이 있었지만 유명 프렌차이즈 토스트와는 게임이 되지 않았다. 바로 홍보의 문제점을 알았다"며 "싱하형 토스트만의 독특한 캐리턱와 맛으로 승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끊임없는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가게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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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이 위치한 이 곳 남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었고 그로 인해 학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싱하형은 심 대표를 형아라 칭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만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심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소자본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아무리 브랜드 있고 인기 있는 창업이라고 해도 창업전 많은 정보와 준비가 필요하기 마련이고 똑같은 브랜드를 가지고 창업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싱하형토스트의 공동 대표인 김경동 대표는 "서민들의 프랜차이즈 창업이 늘면서 가맹본부의 횡포로 인한 분쟁이 크게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정직함과 자부심을 고수하고있다."는 것을 강조 하였다.
싱하형 토스트의 심대표와 김대표는 매장에서의 홍보뿐만 아니라, 한눈에 보아도 싱하형 토스트를 상징하는 홍보용 차량을 만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맛과 정보를 알리면서 주의의 상점이나 입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홍보 경영을 하고 있다.
이 홍보 차량을 통해 새로 개업을 하는 업장 홍보를 비롯해 무료 시식도 진행 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싱하형 토스트를 알리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처럼, 소자본을 통해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영원한 '형아' 심 대표의 경영 노하우를 배워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글로벌경제팀ljh041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