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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기업환경은 위기 자체라는 것을 강조한 데 이어 최고경영진에게 "사업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절실하게 느꼈겠지만 우리가 처한 경영 환경은 위기 상황"이라고 전제하며 "우리가 가진 자원이 다소 부족한 경우라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작은 움직임 속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 내고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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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엔저 현상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재정구조가 취약한 신흥시장의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가능성과 선진시장 중심의 세계경제의 반등세는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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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과 변화에 대해서는 글로벌 동시다발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융복합이 이뤄지고, 자원효율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환경 측면의 지속가능성 등이 핵심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미래의 기회와 함께 위험 요인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CEO들은 이에 기술 변화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사업기회로 연계하고 원천기술 투자와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 내?외부로부터 혁신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한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지역의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 방안 등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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