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26·경기도체육회)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안방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은 17일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4년 성창컵 국제 알파인스키대회 남자 회전 경기에서 1분18초62의 기록으로 나카무라 순(일본·1분19초4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알파인스키 국가대표를 후원하는 성창기업지주가 주최한 이 대회는 올해 처음 열렸다.
2010년 밴쿠버에 이어 소치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정동현은 올림픽을 앞두고 기분 좋은 우승으로 자신감을 쌓았다. 여자 회전 경기에서는 하세가와 에미(일본)가 1분26초30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