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던 여성이 난데없는 가시 세례를 당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거주하는 산드라 나부코(52)라는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호저에 맞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고 영국매체 미러가 전했다.
이 여성은 사고직후 주위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져 두피와 머리카락에 박힌 호저 가시 200개를 제거했다.
그녀는 "뭔가 머리에 떨어지면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며 "호저가 가로등에 붙어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저는 고슴도치처럼 몸이 가시로 뒤덮인 동물로 적을 만나면 몸의 가시를 곤두세우고 꼬리의 바늘을 진동시켜 떨게 해 소리를 낸다. 강한 공격성으로 산미치광이로도 불린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출산 후 18kg↑"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솔직 체중 고백..다이어트 비법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