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던 여성이 난데없는 가시 세례를 당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거주하는 산드라 나부코(52)라는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호저에 맞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고 영국매체 미러가 전했다.
이 여성은 사고직후 주위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져 두피와 머리카락에 박힌 호저 가시 200개를 제거했다.
그녀는 "뭔가 머리에 떨어지면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며 "호저가 가로등에 붙어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저는 고슴도치처럼 몸이 가시로 뒤덮인 동물로 적을 만나면 몸의 가시를 곤두세우고 꼬리의 바늘을 진동시켜 떨게 해 소리를 낸다. 강한 공격성으로 산미치광이로도 불린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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