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을 통해 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복귀전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르쿠스 바인지를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20일(한국시각) 독일 일간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동원의 메디컬테스트 결과 선덜랜드에서 당한 부상이 발견됐다. 도르트문트전에 출전할 수 없다"며 지동원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지동원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애스턴빌라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타박상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다. 일주일 이내에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맞대결은 '지동원 팀'간 매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일 지동원의 아우크스부르크 6개월 임대 계약이 발표됐다. 하룻만인 17일 2014년 7월부터 도르트문트와의 4년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아우크스부르크의 후반기 첫 상대팀이 지동원이 가게될 도르트문트라는 사실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지동원의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25일까지 닷새 가까이 시간이 남은 만큼, 부상 회복 속도와 본인의 의지가 관건이다. 도르트문트 원정에 나서지 못할 경우, 2월 1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19라운드 홈경기가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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