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라칸은 순수하고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패키지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슈퍼 스포츠카 경험을 선사한다. 절대적인 퍼포먼스에 운전 용이성을 더했고, 여기에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마무리를 더했다. 2014년 1월부터 우라칸은 전세계 60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리는 130회 이상의 프라이빗 프리뷰 행사를 통해 VIP 고객들에게 선을 보이며, 공식적인 첫 데뷔는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이루어진다.
Advertisement
▲람보르기니 디자인 언어의 정점을 보여주는 외관
Advertisement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미래적인 실내 디자인
Advertisement
▲완전히 새로워진 섀시와 파워트레인
새로운 5.2 리터 V10 엔진은 8,250 rpm에서 최고 출력 448 kW / 610 HP 와 6,500rpm에서 최고 토크 560 Nm 를 뿜어내며 새로운 가솔린 직분사 (Iniezione Diretta Stratificata, IDS) 방식이 스마트하게 결합되어 있다. 그 결과, 기존의 가야르도 V10 엔진보다 연료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적지만 더 강력한 파워와 토크를 낼 수 있게 됐다. 최고 속도는 325 km/h를 넘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는 3.2초, 시속 200km는 9.9초만에 주파한다. 뿐만 아니라, 스탑 앤 스타트 (Stop & Start) 기술 적용으로 EU 복합연비는 100키로 당 12.5L (290 g/km 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낮아졌으며, 이 엔진은 EU6 배출량 규제를 준수한다.
▲신형 7단 듀얼 클러치와 신형 V10 엔진의 결합으로 새로운 차원의 주행 퍼포먼스 제공
V10 엔진의 파워는 신형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인 람보르기니 도피아 프리지오네 (Lamborghini Doppia Frizione, LDF)와 100%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4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전달된다. 우라칸의 다양한 주행 모드는 핸들에 위치한 드라이빙 다이내믹 셀렉터를 통해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그리고 코르사(CORSA) 이렇게 세 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다. 이 모드는 기어박스와 엔진 움직임, 사운드, 4륜 구동 시스템과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자세제어장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일관성 있게 우수한 제동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카본 세라믹(crbon-ceramic) 브레이크가 장착되며, 가변 조향비 시스템인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Lamborghini Dynamic Steering, LDS)과 유변학적(magnetorheologic) 서스펜션 댐퍼 컨트롤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우라칸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의 최신설비를 갖춘 생산 라인에서 제작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차량이 처음 인도되는 시점은 2014년 봄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