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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놓친 리베리 "내가 수상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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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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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는 여전히 서운함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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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는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으로 분데스리가, DFB포칼, 유럽챔피언스리그, 슈퍼컵, FIFA 클럽월드컵 등 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최근 막을 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에 밀렸다.

그는 20일 뮌헨 'TZ'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3년 나는 팀으로서나 개인으로서 원하는 모든 걸 이뤘다. 반면 호날두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했다"며 "내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어야 한다고 느낀다. 결국은 정치(Politics)인 건가"라며 투표 결과에 강하게 반발했다. 그리고 "발롱도르는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니다"라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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