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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의 강한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정 현은 1세트 2-2에서 자신의 게임을 지키고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6-3으로 여유 있게 이겨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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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 현은 당황하지 않았다. 곧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3세트에서 범실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다. 또 착실한 수비와 강력한 양손 백핸드 공격으로 상대방의 범실을 유도했다. 결국 1세트 밖에 빼앗기지 않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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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주니어선수 중 최연소로 그랜드 슬램 16강에 올른 이덕희(마포중)는 캉탱 할리스(프랑스주니어 12위)에 0대2(6<5>-7, 2-6)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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