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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면에서 지난해 미 IT 전문 매체 '더넥스트웹(The Next Web)'이 '가장 아름답고 디자인이 우수한 30개의 안드로이드 앱(30 of the most beautiful and well-designed Android apps)'에 선정해 화제가 됐던 쏠메일과 쏠캘린더의 노하우가 더해졌다. PC 기반의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옮겨온 듯한 기존 폐쇄형 SNS들과는 달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젊고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인다. 여백을 충분히 활용해서 시원스러운 화면은 게시글의 가독성을 높이고, 글쓰기, 투표, 일정 등 도식화된 입력 메뉴는 감각적인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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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그룹 멤버들의 게시글에 포함된 사진, 영상/음성, 링크, 장소는 그룹별 보관함에 각 카테고리별로 자동 아카이빙 된다.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빈번하게 공유되는 이들 콘텐츠를 별도의 분류 절차 없이도 효율적으로 관리 및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게시글의 링크만 자동으로 모아볼 수 있는 SNS는 쏠그룹이 유일하다. 보관함에 보여진 링크를 활용하는 방법도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미식가들의 그룹에서는 전국 맛집 리스트를, 취업과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의 그룹에서는 시사 정보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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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그룹은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9개 국가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이용 가능하며, 추후 미주, 유럽의 여러 국가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iOS 버전의 쏠그룹은 2월 출시된다. 쏠그룹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쏠그룹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oup.sol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