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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 공개된 현장 사진엔느 도민준 역 김수현이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조정했고, 심지어 부감샷을 찍기 위해 마련된 장비에도 올라가 직접 촬영하면서 얼굴에 웃음을 띄기도 했다. 이는 장태유 감독과 함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를 촬영하고 있는 이길복 감독을 통해 공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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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번 카메라 촬영 사진도 '이거 한번 찍어보라'라고 제안했을 때 그가 주저없이 임하면서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안긴 것"이라며 "수현 씨와 스태프들간의 유대가 좋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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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촬영때 유인식 감독과 수현씨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남매 역인 남지현 양과 여진구 군도 정말 잘해줘서 고마웠는데, 수현 씨한테는 '자이언트'에 출연하면 네 인생이 바뀔거다. 조만간 분명히 스타가 될텐데, 그 전에 우리 세 작품을 미리 계약하자'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실제로 대스타가 되어 이번에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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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 그대' 촬영 담당 이길복 감독은 SBS드라마 '불량커플'(2007), '타짜'(2008). '자이언트'(2010), '마이더스'(2011), '샐러리맨 초한지'(2012), '돈의 화신'(2013) 등 인기드라마를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