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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미국 진출 전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영입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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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으로 봐야 할 자료는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오른 다르빗슈 유(텍사스)와 이와쿠마 히사시(텍사스)와의 일본프로야구 최근 3년간 성적비교다. 두 선수는 최근까지 일본프로야구 마운드를 양분한 뒤 메이저리그로 진출,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이와쿠마는 올 시즌 14승6패, 평균 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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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평균 18승3패, 평균 자책점 1.44, WHIP 0.94, 194개 탈삼진, 203.2이닝을 소화했다. 승률은 셋 중 가장 높다. 평균 자책점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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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스나이더는 칼럼 말미에 '사실상 다나카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다르빗슈밖에 없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나카의 메이저리그 진출 전 3년 성적은 가장 뛰어나다'고 했다.
◇대표적 일본인 메이저리거 투수 MLB행 직전 3년간 평균 성적
선수=승패=평균자책점=WHIP=탈삼진=이닝
다나카 마사히로=18승3패=1.44=0.94=194=203.2
다르빗슈 유=15승6패=1.64=0.91=222=205.1
이와쿠마 히사시=10승8패=2.87=1.16=121=163
마스자카 다이스케=14승8패=2.40=1.03=184=182.1
이가와 게이=14승10패=3.50=1.26=189=194
이라부 히데키=13승9패=2.68=1.16=215=189.1
자료출처=CBS스포츠.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