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이자 요리 전문가인 이정섭이 추억 속 어머니의 부엌을 찾아 나선다.
JTBC 측은 "이정섭이 2월 3일 첫 방송되는 새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부엌' MC를 맡았다"며 "투박하지만 깊은 손맛을 지닌 엄마표 맛집을 찾아가 사람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마의 부엌'은 세계 각국의 산해진미에서 벗어나 볼품 없지만 투박한 어머니의 소박한 밥상을 카메라에 담는다. 시골에서 옛 부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지금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질 시골 어머니표 조리법을 취재한다.
제작진은 "맛집의 비밀과 대박메뉴 조리비법, 성공 요인 등을 집요하게 캐내는 기존 요리 프로그램과는 달리 인적 없는 산골 어머니의 부엌에 찾아든 반가운 손님의 따뜻한 대화로 밥상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닮긴 삶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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