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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약 한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되는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하느라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데 K-리그 선수들과 해외에 있는 선수들, 관계자들에게 이상을 돌려 드리고 싶다.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분데스리가 후반기를 다시 시작하는데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올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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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가슴에 태극 마크를 달고 2013년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2013년 열린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출전하며 한국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3월 26일 열린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2대1)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2013년 A매치에서 총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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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