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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립선 비대증이란 일반적으로 40, 50대 이후 남성들이 주로 겪는 질환으로 전립선 크기가 정상 크기보다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으로 방광의 배출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을 통칭한 하부 요로증상의 호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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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으로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크며 채식을 주로 하는 인구 집단에서는 발생이 흔치 않다는 보고를 보아 식생활과도 관련이 있으며 유전적 영향 즉, 가족력과 연관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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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30대 이상 여성들에게 증상이 나타나며 골반 아래에 있는 골반저근육이 약해지는 게 주 원인이고 이 외에 자궁과 난소 등 부인과 질환 및 수술 등을 요실금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비만, 방광염, 인지능력 장애, 오래 서 있는 직업 등도 요실금과 관련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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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실금은 각각의 종류에 따라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진단,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실금, 전립선 치료 전문 클리닉인 엘앤에스의원 이석재 원장은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요도괄약근 주변을 지지하는 간단한 테이프 형태의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 가능하며 수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통증이 거의 없어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리고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 방광수축근을 안정시키는 약물치료요법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요실금의 예방법으로는 항문괄약근을 조이는 운동인 케겔운동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케겔운동을 많이 하여 골반근막이 탄력적으로 강화된다면 요도괄약근의 기능도 잘 보존되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다. 또다른 예방법으로는 체중조절과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을 줄이고 규칙적인 배뇨, 배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으로 일부 감기약이나 고혈압약, 이뇨제, 항우울제 등 약물복용 시 요실금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