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기황후'가 또 한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기황후' 25회는 전국 시청률 22.8%를 기록했다. 이는 24회 방송분이 기록한 22.6%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기황후'는 13회에서 한 차례 20%를 넘긴 후 한동안 17~19%대 시청률을 멤돌았다. 하지만 지난 14일 22회 방송에서 다시 20%를 돌파한 후 4회 연속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제 막 전체 50회의 반환점을 돌아선 상황이기 때문에 후반부 전개에 따라 시청률이 30% 가까이 치솟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9.7%를 기록했고, KBS2 '총리와 나'는 5.5%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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