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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운전자들은 출발 전부터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자동차는 연식에 따른 감가상각, 소비자 선호도, 사고유무 외에도 평소 소모품관리와 차량 관리에 따라 중고차 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올바른 운전습관도 중요한 관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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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동상 예방을 위해 부동액 점검하고 출발한다. 물과 부동액은 50 대 50 비율로 섞는 게 가장 좋다. 물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라디에이터가 얼어서 터질 수 있다. 확인이 어려울 경우엔 부동액 전체를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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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피해 출발하는 새벽, 심야시간 운전의 경우는 더욱더 안전에 유의 해야 한다. 또한 몸이 금방 피로 해 질 수 있으므로,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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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히터 온도 21~23도를 유지한다. 간간이 환기를 시켜 차 내부 공기를 순환 시켜 준다. 만일 히터를 켰는데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주행 중 히터의 온도가 변할 경우 서모스탯 고장을 의심해야 한다. 미리 점검 해 두는게 좋다.
▲여러 명이 교대로 운전 할 경우 '임시운전 특약'에 가입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차넷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설 연휴는 비나 눈이 오는 날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사고위험성이 많은 장거리 운전과 평소 차량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고차 값이 크게 달라진다. 실제로 중고차 비교견적을 진행 하다 보면, 차를 팔 때 차량 소모품 관리를 주기적으로 한 차량에 전국 딜러들의 견적이 더 많이 들어오고, 가격이 더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