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이혼 소송으로 떨어져 살고 있는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시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딸을 그리워하는 글을 남겼다. 류시원은 "어제는 딸 생일, 이제 만 세 돌이고, 4살 되던 날. 정확히 못 본지 8개월하고, 3일이 지났다. 잘 지내고 있는지 ㅜㅜ 얼마나 컸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이 평생 효도라고 할 만큼 예쁘다는데, 사진이라도 보고 싶은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비췄다.
이어 "아빠 잊으면 안돼. 한 순간도 널 잊은 적 없단다.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다음엔 꼭 같이 하자"라며 "사랑해 아가야. 너무 슬픈 아빠가"라며 절절한 심정을 밝혔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조모씨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3월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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