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성민의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이 56개에서 멈췄다.
조성민은 3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원정경기서 4쿼터 종료 5분40초를 남기고 자유투 3개를 얻었지만 첫번째 자유투를 실패했다.
지난 1일 전자랜드전서 자유투 3개를 시작으로 지난 29일 KCC전 3쿼터 2구째까지 자신이 얻어던 자유투 56개를 모두 성공해온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이 56에서 멈춘 것. 연속 기록이 깨진 것에 대한 실망감이 컸는지 조성민은 2구째도 실패했다.
그래도 56개 기록은 이전 최다인 문경은 SK 감독의 기록을 깬 새 기록이다. 문 감독은 2008년 12월6일부터 2009년 11월14일까지 자유투 52개를 연달아 성공했었다.
이날 기록이 깨진데 이어 팀마저 KGC에 패해 아쉬움은 더 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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