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김상식 감독대행과 이상민 코치, 선수들이 4쿼터 패색이 짙어지자 아쉬운 표정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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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들 하고 뭉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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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썬더스가 감독 교체 이후 1승1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LG를 완파했던 삼성은 1일 서울 라이벌 SK 나이츠에 64대81로 완패했다.
김상식 삼성 감독 대행은 "LG전 끝나고 준비를 했는데 역부족이다. 다시 마음 잡고 선수들하고 준비하겠다. 우리가 지역방어를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우리 상황이 어렵지만 다시 뭉쳐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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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5승26패를 기록했다. 6위 오리온스와의 승차는 5.5게임으로 더 벌어졌다. 삼성은 13경기가 남았다. 삼성은 다음 상대는 4일 전자랜드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