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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2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위치한 스텁 허브 센터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서 0대2로 완패했다. 지난달 13일부터 1주일간의 브라질 전지훈련을 거쳐 미국에서 코스타리카(1월 26일·1대0승) 멕시코(1월 30일·0대4패)를 차례로 상대했던 한국은 원정 3연전에서 1승2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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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영의 헤딩 슈팅이 골키퍼 리만도에 막혔다. 이어 전반 17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이근호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고 전반 33분 이호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한국은 선제골 실점 이후 꾸준한 공격을 펼쳤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미국이 전반전을 앞선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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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 37분 김신욱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는 등 경기 종반까지 공격을 시도 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완패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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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미국 평가전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 미국 평가전 완패, 대한민국 축구 이걸 어찌해야 하나", "한국 미국 평가전, 대한민국 축구 체력적인 문제가 큰 것 같았다", "한국 미국 평가전, 대한민국 축구 해외파가 답인가?", "한국 미국 평가전, 대한민국 축구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한국 미국 평가전, 대한민국 축구 전지훈련 성과 안타깝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