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스캔들 후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보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보영은 연기 욕심이 나게 된 계기에 대해 "스캔들이 나면서 나를 찾는 모든 작품이 뚝 끊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나를 찾을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동안 너무 이미지적인 배우였구나'라는 자책을 되게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보영은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작품을 통해 슬럼프를 극복했다. 생전 처음 가위도 눌리고 정말 힘들었는데 그만큼 얻은 게 많은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보영은 "멋지게 나이 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럴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지금 나에겐 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남편 지성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