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혈전 끝에 삼성을 제압했다.
Advertisement
KGC는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수비에서 박찬희의 극적인 가로채기에 이은 최현민의 결승 득점을 앞세워 84대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공동 7위로 올라서며 6위 오리온스와의 승차를 6.5게임으로 줄였다.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낮은 상황.
그러나 이상범 감독은 경기후 "오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들 잘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스틸도 나온 것"이라며 "선수들이 포기했으면 삼성이 슛이 잘 들어갔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이 감독은 "최현민 김윤태 이원대 정휘량 등 4명이 오늘 잘 해줬다. 오세근도 허벅지 뒷근육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켰다. 세근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크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잠실실내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출산 후 18kg↑"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솔직 체중 고백..다이어트 비법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