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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다름아닌 찬들레의 '꼬리' 때문. 그의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는 약 37cm 길이의 '꼬리'가 존재했다. 마치 원숭이 꼬리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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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지역 주민들은 수 킬로미터를 걸어와 그의 꼬리를 잡아보기를 간절히 원했다. 주민들은 그가 원숭이 신 '하누만'의 화신으로 그의 꼬리를 만지면 병이 낫을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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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들은 "그의 등뒤에 나온 것은 꼬리가 아닌 선천적인 기형의 일종"이라며 "척추에서 척수가 새어나와 신경을 눌러 기형적인 형태로 자란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정밀한 검진과 치료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