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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세 가지를 잃었다. 첫째, 리그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맨시티의 경기가 열리기 전 2위 아스널(17승4무4패·승점 55)이 리버풀(15승5무5패·승점 50)에 1대5로 대패했다. 맨시티는 리그 선두를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공격력이 시원치 않았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부상 중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스테반 요베티치를 선택했다. 그리고 에딘 제코를 후반 교체투입시켰다. 그러나 좀처럼 노르위치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9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유효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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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드필더 야야 투레도 잃게 생겼다. 투레는 노르위치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런데 비신사적 행동으로 도마 위에 올라있다. 공이 없는 선수를 고의적으로 밟았다는 의혹을 샀다. 영국 공영방송 BBC 칼럼리스트 가스 크룩스는 "야야 투레는 확실하게 노르위치의 리키 반 볼프스빈켈을 차고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축구협회(FA)는 비신사적 행위를 보고도 뭐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크리스 휴튼 노르위치 감독은 "리키는 정상적으로 주심에게 어필도 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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