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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기성용은 한 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 숫적 열세 때문인지 기성용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체력 부담으로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워보였다. 선덜랜드는 전반 시작 4분 만에 브라운이 퇴장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주도권을 내준 선덜랜드는 결국 전반 16분 선제골을 내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롱이 골을 터트렸다. 이후 팽팽했던 흐름은 후반 17분 옐라비치의 헤딩골로 헐시티쪽으로 완전히 기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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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