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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의 유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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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민코프의 '유 돈 기브업 온 러브(You Don't Give Up on Love)에 맞춰 연기를 선보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고난도 점프를 깨끗이 성공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체조선수 출신답게 스피드와 유연성을 갖춘 스핀까지 선보이며 실수 없이 연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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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관중들과 다른 동료들 모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점수에 흥분했지만, 오히려 당사자는 덤덤한 표정으로 입가에 살짝 미소만 짓는 등 어린 나이에도 차분하고 담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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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엉덩방아 찧는 실수를 범해 기술점수(TES) 31.25점과 예술점수(PCS) 33.82점, 감점 1점으로 64.07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