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11일(한국시각)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한 데라 하웰이 숙소에서 떨어진 조명에 맞아 코를 2바늘 꿰맸다'고 전했다. 하웰은 "10일 아침 숙소에서 일어나던 중 손이 스탠드에 스쳤다. 그런데 스탠드가 곧바로 얼굴로 떨어졌다"며 "매우 아팠지만 당시엔 그냥 웃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스키를 타고 날거나 뛰어도 괜찮았는데 조명 스탠드에 맞아 상처가 날 줄은 몰랐다"고 웃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