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행을 확정 지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도르트문트)의 수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1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4개의 바퀴가 모두 빠진 레반도프스키의 차 사진을 공개했다. 괴한들이 레반도프스키가 자택 앞에 세워둔 차를 들어 올려 바퀴를 빼낸 채 방치한 것이다. 바퀴를 뺀 뒤에는 양 사이드실에 벽돌을 대놓았다. 이로 인해 사이드실을 비롯한 차체 하부가 크게 손상됐으며, 견인과정에서 추가 손상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의 애마는 포르쉐 카이엔으로, 독일 현지에서 9만6000유로(약 1억4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간판 공격수로 뛰었던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을 마친 뒤 뮌헨으로 이적한다. 이후 도르트문트 팬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한몸에 받고 있다. 뮌헨행이 확정된 지 며칠 후 한 소년과 폭행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