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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은 입단식에서 일본어로 인사를 해 화제가 됐다. 세레소 오사카행을 확정지은 뒤 일본 주우루과이대사관에서 일본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말은 따로 원고도 준비하지 않았다. 포를란은 "일본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과거 3차례 일본에 와 큰 환대를 받았다. 이번에도 많은 꿈과 희망을 갖고 왔다.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오사카가 속한 간사이 지역 사투리인 '오오키니(大きに·대단히 감사하다의 준말)!'로 인사를 마쳐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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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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