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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츠킨은 전날 러시아 소치 루스키 고르키 점핑센터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점프 뒤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크게 넘어졌다. 소치 라지힐 점프대는 도약 지점과 착지점의 높이 차이가 140m에 달한다. 일반적인 건물의 40층 높이다. 막시모츠킨은 몸을 가누지 못해 크게 부상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러시아 연맹은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병원 검사 결과 통증이 사라지는 데에는 1주일, 회복하는 데에는 2∼3주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15일 열리는 결선에는 참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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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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