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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휘경은 자신의 큰 형과 유라(유인영)의 부검 결과 같은 항우울제 성분이 검출된 것을 확인,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유석(오상진)을 만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모두 털어놓고 형수 민주(김해인)가 감금돼 있는 정신 병원 주소를 전달했다. 유석은 정신병원 압수 수색에 나섰지만 민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휘경은 도민준(김수현)과 손잡고 다른 곳으로 옮겨진 민주를 빼내 재경과 만나도록 했다. 눈치없고 해맑기만 한 '천송이(전지현) 바라기'에서 목숨까지 내놓고 진실을 파헤치는 남자로 변모하는 휘경의 모습에 '휘코난', '휘보르기니'라는 등의 애칭까지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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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