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새 유니폼 스폰서 계약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게 됐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AIA생명으로부터 연간 1600만파운드(약 283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2019년까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AIA생명은 올 시즌 토트넘의 컵대회 유니폼 스폰서 역할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토트넘은 2019년까지 5년 간 총 8000만파운드(1416억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유니폼 스폰서 계약은 TV중계권과 함께 유럽 클럽들의 주요 수익원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는 지난해 카타르항공과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연간 4500만달러(약 490억원)를 받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첼시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연간 220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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